RatKing

The foul beast from some mad dragon.

Existence of creature like this is not a surprising thing at all in this wasteland, but mixture between dragon and wild beast is unusual. Although this thing look like winged pile of rat in the distance, but if you look closely, you'll find out it is composed of Coatl Dragon's body partly. This creature was created by previous owner, who was the enthusiastic mutant-maker and ended up to make themselves into Chimera and perished by side effects.

The pile of rat('they') is able to communicate with Dragons by verbal language, and also friendly to them(or at least to Plague Dragons). Excepting their capability of speaking and flying, their behaviors are very similar with domesticated brown rats(Rattus norvegicus domestica). They form pack with other rats, and they recognize their owners. They seek social bond with random dragons in the clan, and want to stay in the clan as long as they can. For now, Indago the biological scientist of this clan caring them.

This creature was created for weapon purpose, so contrasting their friendly character, they will go ferocious once got a attack order. They will not stop fighting until the owner order again, and it makes them royal, easy-to-handle weapon.

Unlike common beliefs, brown rats in Scarred Wasteland (including this rat king) do not spread Black Plague directly, but carry many diseases like hantavirus and leptospirosis. Black Plague(Y. pestis) is spread by infected fleas, when they bite and suck blood. Still, they have the hundreds of these fleas though.



한 미친 용이 만든 악취나는 짐승.

이런 생물의 존재는 이 황무지에서는 전혀 놀라울 일이 아니지만, 용과 야생 동물의 혼합체는 흔하지 않다. 이것이 멀리서 날개 달린 쥐의 한 무더기처럼 보일지 모르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이 부분적으로 코아틀의 몸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 짐승은 이전 주인이었던, 끝내 스스로를 키메라로 만들고 부작용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은, 열광적인 돌연변이 제조자에 의해 창조되었다.

쥐 무더기('그들')은 구두로 용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그들(혹은 최소한 역병 진영의 용들에게)에게 친근한 모습을 보인다. 그들이 말할 수 있고 날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그들의 행동은 가축화된 갈색 쥐들과 굉장히 흡사하다. 그들은 다른 쥐들과 무리를 형성하고, 주인을 인식한다. 그들은 클랜의 아무 용들과 사회적인 유대를 이루고 싶어하며, 클랜에 가능한 오래 머물고 싶어한다. 현재는 클랜의 생물 과학자인 인데이고가 그들을 돌보고 있다.

이 짐승은 무기로써 만들어졌기에, 친근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공격 명령을 받으면 흉폭하게 변한다. 주인이 다시 명령하지 않는 한 게속해서 싸우기에, 그들은 충성스럽고, 다루기 쉬운 무기로써 안성맞춤이다.

통념과는 달리, 흉터진 황무지의 갈색 쥐들은 (이 쥐 덩어리를 포함해서) 직접적으로 흑사병을 퍼트리지 않지만, 한타바이러스와 렙토스피라병같은 많은 질병들을 퍼트릴 수 있다. 흑사병은 감염된 벼룩들이 물고 피를 마실 때 전염된다.
여전히, 그들은 이런 벼룩들을 수백마리는 갖고 있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