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o

무다님께 분양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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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은 세호恩世虎]로 지젤이 새로운 세계로 건너와 들인 제자중 한명으로 올해로 16살에 190cm/ 95kg인 소년.
이그너스의 사형으로 가끔 카페지젤의 종업원도 겸하고 있다.
과거 날아가는세호의 뒷모습이 박쥐같다고 생각한 시안이 세호를 박쥐라고 부르기 시작한 후로 별명이 박쥐가 되었다.

원래는 평범한 중산층에서 태어난 활발한 소년이였지만 신들간의 영역싸움으로 인해 살던 마을이 쑥대밭되고 부모가 살해당한 후 홀로 배골으며 버티던 세호는 지나가던 지젤에게 구조된 후에 지젤이 악마인것을 알게되고 며칠을 졸라서 제자가 된 후에 살과 뼈를 깍는 고통을 참아내며 수련.

마침내 수련이 끝난 뒤에 신들에게 복수를 시작하기위해서 복수의 악마로 다시 태어난 세호는 지젤에게 학교를 졸업해오라는 미션을 받아서 모학교에 입학한 세호는 더 빨리 월반하기위해 전학을 간 다른 학교에서 시안을 만나게된다.


시안과 엮이게되면서 잃어버렸던 인간미를 되찾게되나 싶었으나 시안이 얽힌 거대한 사건을 알게되면 큰위기에 빠지게 되고..... 시안이 모시던 왕족이 비밀리에 시안에게 실행한 끔찍한 인체실험으로인해 반인반용이 되어 폭주하던 시안을 어찌어찌 [복수]의 악마로써 계약해서 진정시키는 데 성공.

이후 이일은 시안에게 있어서 첫키스를 빼앗긴 충격과 공포의 기억으로써 자리매김한다.

물론 세호도 첫키스 빼앗긴 셈이지만 본인 스스로도 분통터져서 첫키스라는 걸 말안하고 있다가 나중에 들켰다.


빈사상태의 시안을 데리고 탈출한뒤에 지젤의 집으로 돌아와서 지젤의 도움으로 드래곤을 만들어버린다.
시안을 도발해서 본인의 동의얻은 건 덤.
각종 그지같은 마법에 걸린데다가 반인반용이 되서 몸이 엉망진창이 된 시안을 완전한 드래곤으로 바꾸는 비용, 이하 드래곤종변 비용인 14조를 세호가 지젤에게 일시불로 계산한 걸 알게된 시안이 평생이 걸려도 비용을 갚겠다고해서 맘대로 하게놔뒀더니 뭘해도 14조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시안을 보며 사라진 동정심이 되살아났다.


현재는 주변에 의해 강제로 시안과 둘 사이에 양아들인 은세가 생기고 그뒤에는 결혼 당했다.
게다가 이혼할 수없는 저주같은 강력한 마법에 걸려서 분노, 현재는 수단과 방법을 가려가며 이혼할 방법을 찾고있다.

그리고 현재이르러서는 은세-은하-앙그라마이뉴씨네 딸-자식2 즉 갑작스럽게 자식이 5으로 늘은 상태.
가장으로써 책임을 지기위해서 오늘도 야근까지 뛰고있다.

아니 박쥐는 일중독이잖아요! by 시안


최근 은세와 은하의 친부모가 원래살던 클랜에서 익졸의 위기를 겪게되서 본인 클랜으로 받아준 세호는 가장으로써 늘어난 가족을 부양하기위해서 새로운 전선으로 뛰어든다! 4/3


위기를 타파하기위해서 도박으로 시도한 소환마법으로 강력한 존재를 소환하는 데 성공했는 데, 그 강력한 존재가 자신과 시안을 부모로 인식한 것을 보고 어이터졌으나 자식으로 인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