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ryeo

(#22157427)
Level 1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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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iar

Crystal Ca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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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0/50
This dragon’s natural inborn element is Ice.
Mal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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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Style

Apparel

Winter Wind

Skin

Accent: SS-Candlelight

Scene

Measurements

Length
20.71 m
Wingspan
13.76 m
Weight
9494.83 kg

Genetics

Primary Gene
Obsidian
Crystal
Obsidian
Crystal
Secondary Gene
Denim
Butterfly
Denim
Butterfly
Tertiary Gene
Obsidian
Stained
Obsidian
Stained

Hatchday

Hatchday
Mar 21, 2016
(8 years)

Breed

Breed
Adult
Guardian

Eye Type

Eye Type
Ice
Common
Level 1 Guardian
EXP: 0 / 245
Scratch
Shred
STR
5
AGI
8
DEF
5
QCK
6
INT
8
VIT
5
MND
8

Lineage

Parents

Offspring

  • none

Biography

세계관 외 :: 동양풍/현대 세계관 존재 가능
-

이름 : 현려(玄黧)

종족 : 현무(오제 중 흑제이자 현제玄)

나이 : 나이 불명. 외관나이 10대 후반 추정.

성별 : 남

신장 : 179.8cm

외견 :
keyword=흑발. 청백색 눈. 나비 자수. 창백함. 털옷?

불순물이 섞일 겨를 없이 묵직한 흑발로, 어두우면 그대로 녹아드리만큼 그 색이 짙다. 직모에 가까운 반곱슬의 머리카락은 엉킴이 없으나 다소 두께가 얇은 듯 하다. 앞머리는 눈의 절반 혹은 1/3 가량을 덮는 길이이긴 하나, 용케 어떻게든 앞을 잘 보고 있다고. 특이하게도 옆머리가 쇄골께만큼 길게 내려오는데, 오른쪽 옆머리만 땋아 끝에 원통형 장신구로 고정해두었다. 뒷머리는 목덜미만 간신히 덮을 정도의 길이.

머리색과 같이 선명하고 진한 색상의 눈썹은 그리 굵지 않으며, 또한 짙은 묵빛의 속눈썹은 그리 길지도 풍성하지도 않은 평균 정도의 수준. 속쌍꺼풀 쪽인 듯 하나 그리 두드러지는 정도까지는 아니다. 눈 꼬리가 위로 올라가지도, 아래로 내려가지도 않은 중립적인 상. 유독 튄다 싶을 정도로 밝은 눈색은, 시리도록 푸른기가 도는 색상. 살짝 백색이 뒤엉켜 있는 계통이다. 인간과 큰 차이가 없는 동공을 지니고 있으나, 종종 기묘하게도 동공이 세로로 긴 짐승의 것과 같이 변모하는 경우가 있다(이 경우 거북이 아닌 뱀이 활동한다고들 말한다).

턱 선은 두껍다기보다는 살짝 얇고 날카로운 편으로, 아직 앳된 느낌이 남아있는 듯도 싶다. 살짝 창백하다 싶은 입술은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며, 항상 잔잔하게 다물려있다(물론 뱀이 활동할 경우에는 그리 잔잔하지도 않다고). 중립적인 높이의 입 꼬리. 피부색조차도 창백하리만큼 흰 쪽에 해당된다. 다만 그저 그것은 그의 개인적인 특성인 것 뿐이라, 건강에는 조금도 이상이 없으시다고.

제법 근육이 붙어있는 편. 심하게 근육이 많이 붙은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얇은 옷을 입으면 어느 정도 탄탄한 근육이 잡혀있음이 드러나는 정도라고 한다. 그러나 보통 두꺼운 옷을 입는 탓인지 옷 다 챙겨입으면 보이지도 않아 평소에는 알기 그리 쉽지 않다고. 거북으로서의 그가 활동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우는 드문 편이라, 거북의 신체 능력에 대해서는 감을 잡기가 어렵다. 다만 뱀일 경우의 신체 능력은 상당하다는 모양. 물론 백호에게 필적할 수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신체 능력까지는 아니라고.

보통 겨울에 입을 법한 털 같은 것이 달린 북방풍의 옷차림을 자주 취한다. 굉장히 옷을 껴입는 편이기도. 속옷 위에 제법 많은 옷을 껴입고도, 그 위에 털장식이 달린, 끌리다시피 긴 망토까지 입기도 하는 듯 하다. 물론 그렇게까지 껴입는 것이 그가 결코 춥기 때문은 아니라고 한다. 그렇게 껴입어도 어차피 체온은 차가운 상태로 오르지 않는 편. 그저 자신이 다니면 냉기가 도는 탓에, 주변 배려 차원+자신이 흑제임을 잘 나타내기 위한 요소 정도로 그렇게 입는 것. 특이한 점이 있다면, 그의 옷에는 무엇을 입건 간에 항상 탁한 푸른빛(데님색)의 나비 자수가 박혀있다는 것.

성격 :
* 거북이 눈을 뜨면 뱀이 눈을 감고, 뱀이 눈을 뜨면 거북이 눈을 감으니.

거북
'과묵한 분이시지. 필요할 때만 입을 여시니까.'

많은 말을 하지는 않는 편. 오제 중 가장 말이 없는 편이라고 한다. 정확히는, 길고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는 경우를 보기 드문 쪽. 문장의 끝을 흐리거나 혹은 단어에 가까운 구조로 말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가 세 문장을 넘는 말을 한번에 하는 것을 보는 것은 물론, 한 문장을 아주 길게 말하는 것을 보는 것을 그리 흔히 볼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말이 있을 정도. 당연한 말이긴 하지만, 본인이 그것을 의도하고 그러는 것은 아니다. 다만 본디 그의 성정 자체가 과묵하고 무뚝뚝한 편이라 여간해선 말을 하지 않게 되는 모양이다. 귀찮게 옆에 붙어 이것저것 물으면서 떠들어대면 대답은 꼬박꼬박 해준다고.

'가끔 보면 혼자 다른 세계로 가있으신 것 같기도 해.'

혼자 상념에 빠지는 경우가 제법 많아, 대화에 집중을 하지 못하거나 타인의 접근에 대해 제대로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제법 잦다. 그래서인지 무시를 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무시한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내적 세계에 빠져서 듣지 못한 것. 그래서인지 종종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않고 깊게 생각을 하다가 꽤 시간이 지난 후에 뜬금없이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놓는 경우도 있다고. 좋게 말하면 신중하고 사려가 깊은 것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쓸데없이 생각이 많고 시간 낭비가 심한 계통.

'빈틈 없이 느긋하신 건지, 아니면 그냥 둔하신 건지.'

설령 누군가 자신의 면전에 대고 주먹을 날린다고 해도, 피하지 않고 본인은 마시던 차를 마저 마시거나 혹은 하던 생각을 마저 할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오히려 직접 피하거나 막긴 커녕, 귀갑이 알아서 자신을 보호하게끔 둘 것이라고들 말한다. 그 정도로 위험 상황에 대해서 지나치게 느긋하고 둔하다 싶을 정도의 태도를 보이곤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웬만하면 귀갑이 주인인 그를 알아서 보호해준다는 것. 어쩌면 그것을 빋고 그런 것은 아닐까ㅡ라는 말도 없지는 않으나, 진위여부는 알 수가 없다. 저 너머로.


'같이 있자면 숨통이 조여드는 기분이라..'

그야말로 언제 터질지 알 수 없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 방심하면 물어뜯을 것만 같은 집요한 시선으로 상대의 행동과 말에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관찰하듯 주시하다가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불시에 물어뜯는 경향이 있어서인지, 되도록이면 그의 앞에서는 다들 신중하게 언행을 보인다고. 억지로 물어뜯는 계통인 것은 아니지만, 보통 까탈스러운 것이 아니라고 한다. 비위 맞춰주기 참 힘들다 못해, 같이 대화를 하자면 체력 소모가 심해지는 타입.

'변덕이 장난 아니게 심하시지.'

오제 중 가장 변덕이 심한 변덕쟁이. 막 방금 결정을 지어놓고 그냥 가는 듯 하다가도, 등만 돌리면 마음이 변한다고들 말할 정도의 수준. 그리고 그런 변덕 탓인지 즉흥성도 상당하다. 수시로 그에게 확인을 하지 않으면 예상하지 못한 상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나머지 사제들도 그에 한해서는 수시로 무언가를 할 때 의견을 묻는다(기분 상태에 따라 휙휙 바뀌기 때문).

기타사항 :
= 오제 중 흑제에 해당되며, 현제라고도 칭한다. 환奐계의 북쪽 토지를 수호하며, 겨울을 다스리는 것이 그의 역할. 환계에서는 그를 북방의 신, 혹은 겨울의 신이라고도 한다. 대음大陰에 해당되는 기운을 가진 신으로, 자수로 박힌 나비가 오제 간의 연락책이기도 하다. 사방신에 해당되는 일족 중 그는 현무 일족에 해당된다. 외견상으로는 가장 나이가 어려 보이나, 사실 초대 흑제이기 때문에 나이가 어리지는 않다고.

= 오제 중 최강 방패로 칭해질 정도로 방어 혹은 보호에 관련된 능력이 특출나다. 연유인 즉슨, 그의 일족인 현무는 모두 귀갑龜甲이라고 부르는 방어술을 사용할 수 있는 탓. 그 중에서도 흑제인 그는 단연 으뜸이라 칭해도 모자랄 것이 없을 귀갑을 지녔기 때문에, 방어만큼은 황제를 제외하고선 환계 내에서 그를 따라갈 자가 없을 것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본인은 이에 부정한다.

현재 북방의 결계는 상당히 견고하기 때문에 요괴 세력이 쳐들어올 여지가 없다. 그런 까닭의 현무 세력의 일부를 남방으로 진격시켜두었다. 만일을 위해 귀갑의 일부를 그들을 통해 주안에게로 전달해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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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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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licu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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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pot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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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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