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an

(#17441977)
Level 25 Imp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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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iar

Mantled F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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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0/50
This dragon’s natural inborn element is Ice.
Male Imp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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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Style

Apparel

Daisy Flowerfall
Gossamer Leg Silks

Skin

Accent: Dongbaek

Scene

Measurements

Length
26.95 m
Wingspan
18.86 m
Weight
6334.12 kg

Genetics

Primary Gene
White
Iridescent
White
Iridescent
Secondary Gene
White
Shimmer
White
Shimmer
Tertiary Gene
White
Gembond
White
Gembond

Hatchday

Hatchday
Oct 07, 2015
(8 years)

Breed

Breed
Adult
Imperial

Eye Type

Eye Type
Ice
Common
Level 25 Imperial
Max Level
Scratch
Rally
Eliminate
Sap
Shred
Berserker
Berserker
Berserker
Ambush
Ambush
STR
133
AGI
9
DEF
5
QCK
38
INT
5
VIT
11
MND
5

Lineage

Parents

Offspring

  • none

Biography

세계관 외 :: 동양풍/현대 세계관 존재 가능
-



이름 : 아한(娥罕 :: 아름답다/그물)

종족 : 백룡(황제 炤燏의 대리자)

나이 : 나이 불명. 외관나이 20대 추정.

성별 : 남

신장/몸무게 : 182.3cm/71kg(마른 근육형)

외견 :
keyword=백발. 연청빛. 감은 눈.

본디 풀어두면 골반까지 길게 내려오는 머리카락은 티 한 점 없는 백색으로, 그 어떠한 잡스러운 색 하나 섞이지 않았다. 곱슬기가 거의 없는 직모의 머리카락은 깔끔히 뻗어 제법 윤기가 흘러 종종 받는 빛에 의해 반짝이기도 한다. 외출 시에는 머리를 높게 하나로 올려 묶되 자신의 머리카락의 일부를 머리끈처럼 감은 후에 장식 없는 백금의 비녀로 고정하며 실내 혹은 공식 석상에서는 느슨하게 땋아 내려 끝에 구 형태의 연하늘빛 옥 장식이 달린 넓은 천으로 감싸서 풀리지 않게끔 고정한다. 앞머리의 형태는 세 갈래로 자연스레 나눠져 있고, 옆머리는 귀를 덮을 수 있을 정도의 길이이다. => 현대에서 일반 인간들 사이에서 모습을 보일 경우에는 머리카락이 뒷머리 목의 절반을 덮을 정도로 짧은 것처럼 보이게 눈속임을 한다.

머리색과 같이 선명하고 진한 색상의 눈썹은 그리 굵지 않게 만년필로 그린 듯 유려한 선을 그렸으며, 살짝 미간 쪽으로 기울어있다. 또한 옅은 백색의 속눈썹은 그리 많지는 않으나 제법 길게 뻗었고, 겉으로 보이지만 그리 짙지 않은 쌍꺼풀을 지니고 있는 계통. 눈꼬리 역시 눈썹과 같이 뒤가 위로 살짝 올라가 제법 날카로운 형태를 그린다. 더군다나 뒤가 조금 더 넓은 형태의 눈매이다 보니, 그 탓에 혹자는 그를 굉장히 날카롭고 사나운 성격일 것이라 추측하기도 한다. 보통 눈을 감고 절대로 뜨지 않아 잘 드러나지 않는 눈동자는 아주 연하게 푸른기가 도는 백색에 가까운 색상으로, 색조가 부드러우면서도 묘하게 시린 느낌을 주기도 한다. 눈동자가 조금 작은 편이여도 삼백안은 되지 않는 정도. 동공은 평범하디 평범한 검은색이긴 하나, 본인이 주술로 가리지 않는 한 약간 동공이 세로로 길어 짐승의 것인 느낌을 준다.

턱 선은 두껍다기보다는 살짝 얇고 날카로운 편으로, 전체적인 턱의 형태는 과하지 않게 적당히 각이 잡힌 형태. 그리고 아주 연하게 붉은빛이 도는 입술은 평균 수준의 두께로,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아주 살짝 두터운 편이다. 그리 과하게 티가 나지는 않는 수준. 본래부터 입술 끝이 살짝 올라간 편인데다가, 본인이 입 꼬리를 올려 웃는 경우가 잦아 눈매와는 달리 그리 날카로운 인상을 보이진 않는다. 연한 살구빛에 가까운 피부톤은 백룡이여서인지 그저 피부의 성질이 그런 것인지, 그렇게 많이 돌아다님에도 불구하고 색조가 거의 없다-싶을 정도의 빛깔. 그러나 그렇다하여, 창백하다는 느낌보다는 피부톤이 옅다는 수준일 뿐이다. 귓불이 없는 형태의 귀로, 귀에는 새끼손가락 손톱의 절반만한 구체형 백색의 귀걸이를 달고 있다.

자세히 본다면, 제법 근육이 많이 붙어 몸이 상당히 탄탄한 편임을 알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하여 과하게 근육이 붙어있는 쪽은 아니다. 실전으로 다져진 근육이 군더더기 없이 붙어, 균형이 아주 잘 잡힌 계통으로 추정된다. 단순히 몸을 가꾸기 위한, 실전에 불필요하다 싶은 근육이 발달되지는 않은 듯한 체형. 몸을 움직이는 모습보다는 주술을 활용하는 모습을 더욱 잦게 보이기에, 그가 지니고 있는 신체 능력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다.

옷차림은 외출 시와 실내 혹은 공식석상에서의 차림새가 다르다. 외출 시에는 약간 백금빛이 도는 듯한 통이 좁고 손목을 덮지 않는 길이의 소매를 지닌 흰 비단옷을 입고 (이 두 가지 옷은 모두 바지식) 또 그 위에 연하늘 빛의 소매가 없는 통 좁은 치마 식의 옷차림을 하고(치마는 벌어지지 않게끔 잘 고정) 허리에 천을 덧대고 복대로 고정하며, 손에는 흰색의 아대를 착용하는 차림새를 주로 한다. / 그리고 실내 혹은 공식석상에서는 색의 구성은 동일 하나 안에 천으로 된 흰 옷을 받쳐 입어 외출 시와는 다르게 세 겹의 옷을 껴입는다는 차이가 있다. 백은색 비단옷은 소매통이 넓고 손을 덮을 만큼 긴 편이고 하반신 쪽은 통이 넓은 치마의 형태이다. 그리고 그 위에 입는 연하늘 빛 민소매 옷은 외출 시의 복장과는 다르게 가운데를 기준으로 양쪽이 갈라져서 확 벌어지는 형태이다. 허리에는 얇은 흰색 천을 두르고 검은 끈으로 묶어 고정한다. 양 팔에는 반투명한 백색의 긴 천을 걸치고 다닌다.

=> 현대에서는 대체로 브이넥 티에 가디건을 입고 그 아래 청바지를 입는 등의 매우 간단한 차림새를 더욱 선호한다. 물론 인간에게 모습을 보일 경우. 정체를 숨길 필요가 없다면 굳이 현대식 차림새를 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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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는 그 길이와 크기를 가늠하기 어려우리만큼 거대한, 백색의 단단한 비늘로 둘러싸여있고, 세로로 긴 동공을 지닌 연청색 눈동자를 지닌 백룡. 소위 말하는 동양의 용이라는 계통에 속해있는 형태. 신수보다는 신에 가까우나, 그렇다고 해서 신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존재.


성격 :
keyword=포커페이스. 사교성. 기품. 마이페이스. 냉철.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어떠한 감정을 느끼는 것인지.’

그는 감정 선의 변화가 크게 드러나지 않는 편이기에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알기란 그리 쉽지 않은 편이었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느긋하고 평온하며, 또한 동요를 하는 모습이라고는 일절 보이지 않았더랬다. 더군다나 고요한 얼굴로 그가 내뱉는 말은 진실이기도 혹은 거짓이기도 하기에, 과연 어느 것이 옳은 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물론 그는 그의 말의 어디부터 어디까지 믿고 믿지 않아야하며, 그 자신이 정확히 어떠한 감정과 생각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굳이 훈수를 두지는 않는 편이었다. 그 누구에게도. 그의 행동은 어찌 보면 하나의 연극과도 같이 보였다.

‘제법 기품도 있고, 대하기 편하기는 편하지. 하지만…….’

부드러운 미소와 조곤조곤한 특유의 어투, 그리고 여유로우면서도 기품 있는 행동 탓에 보통 그가 굉장히 친절하고 얌전할 것이라고 오해하는 이들이 제법 많다. 또한 좀 더 같이 지내다보면 물론 그가 타인을 대하는 것에 낯을 가린다거나 망설이는 것이 없이 자신이 대하고 싶은 대로 거부감 없이 접근하고 대하는 것은 사실이나, 얼마 지내다보면 결단코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이 바로 드러난다. 오히려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마치 능구렁이를 수천마리 담고 있는 듯한 성격의 소유자. 대체로 타인에게 의도 없이 접근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일을 조용히 추진하는 계통. 심지어 하는 행동도 제멋대로인 경우가 많다. 앞에서 방심하면 뒤통수 얻어맞기 딱 좋다고.

'의외로 칼 같단 말이야.'

자신의 역할 탓인 건지 겉과는 다르게 속으로는 타인을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으며, 약간 행동이 지나치게 이성적이여서 냉정하다싶은 경우가 있다. 자신의 기준으로 옳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단호하게 잘라내는 편. 본인이 맡은 바를 잊지 않고 수행하기에, 제 아무리 자신과 가까운 사람이라고 하여 봐주는 일은 없고, 또한 매사에 치밀하고 계획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것은 본디 냉철히 판단하고 평가하여 수행해야 하는 역할을 부여받은 것의 영향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 탓에 본인도 모르게 타인으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두려하는 경향이 있다. 그에 대해 자각은 하고 있는 상태.

'간혹 보면 입이 곱질 못해.'

대체로 말을 유하게 흘리기는 하나, 그렇다고 하여 불쾌한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내키는 대로 말하는 편. 그런 탓인지 말로 타인의 속을 뒤집어놓은 경우가 하루 이틀의 일은 아니었다. 예의 바른 말만큼이나 무례한 말 역시 곧잘 내뱉기에, 그를 좋게 보는 이만큼이나 나쁘게 보는 이 역시 많은 편이다. 그러나 그럴 경우 이길 자신이 없다면 되도록 반론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그의 독설에 태클을 거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언어폭력으로 인하여, 괜히 정신만 버리게 되기에. 물론 그 사실에 대해 알지 못하고 덤벼들었다가 나가떨어지는 부류들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다.


기타사항 :

= 황제의 측근으로써, 신이 아닌 자들 중 천기를 흐리는 존재의 가까운 곳에서 그 자를 판단하여 처벌 여부를 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손으로 처단하기도 하나, 그런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한다. 대부분의 경우, 그저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그대로 전달하는 쪽. 내심 본인은 썩 자신의 역할을 달갑게 여기지는 않는 듯 하다.

= 본래 눈이 안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타인을 판단할 때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오히려 객관적인 판단을 방해할지도 모른다는 본인의 판단과 약간의 유희 요소를 만들고 싶다는 충동 탓에 마치 장님인 것처럼 눈을 감고 다니기 때문에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 백룡이기에 백색의 여의주를 지녔을 텐데도, 그것을 소환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대체로 검과 같은 무기를 사용하는 편). 그런 탓에 세간에서는 사실은 그가 여의주를 잃은 용이 아닌가―라는 소문이 떠돌기도 한다. 그러나 본인은 그 소문에 아무런 해명도 하고 있지 않아, 그를 부릴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존재들 외로는 그에 대해 아는 자는 없다.


관계 :

​* 휘님의 이 류 = 재미있는 반인. 그가 용신의 피를 일부 받고 있음을 알고 있기에, 자신의 정체에 대해 그의 앞에서는 굳이 숨기고 있지는 않는다. 오래전에 만난 인연이 그 이후까지 계속 쭉 이어지고 있는 케이스. 그가 자신을 ‘신님’이라고 칭하는 것이 영 거슬리나, 그 호칭을 아직 고쳐줄 생각이 없어 보여 일단은 그대로 두고 있다. 다만 자신 역시 이 류라고 부르라는 것을 류라고 부르고 있는 중. 홀연히 그의 곁에 나타났다가, 홀연히 그의 곁에서 사라진다.

천후의 부탁과 소율의 허락을 받고 현재 청궁에 머무르며 남은 청룡 세력을 활동을 돕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전 세력 간의 연락을 보다 용이하도록 흐름을 돕는 연락책의 중심부 역할 또한 행하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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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pot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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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yeon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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