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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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00:48 잉여님이또 테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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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m / 츔

영어 한국어
chum(n) informal (friend, buddy) (비형식적으로) 친구, 동무(명)/친하게 지내다 (동(자))
chum(n) (fishing: bait) (낚시의) 밑밥 (명)
백연어(Chum Salmon) 북태평양과 북아메리카 서부, 러시아 동부, 홋카이도, 한반도의 강에 서식하는 연어. 성체의 평균 크기는 60cm에 4.4~10 kg이다. 양양 남대천으로 돌아온다는 연어가 이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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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대들이 가는 길은 내가 지켜줄테니 안심하게!"

장난기 어린 친근한 미소, 살짝 탄 피부, 그리고 빛나는 금발에 밝게 빛나는 눈동자를 가진 어린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말투는 어째서인지 애늙은이에 높은 사람같은 말투를 쓰는 이상한 녀석.

항상 세호들에게 지켜준다고 하나 렙16이상이면 쉽게잡을 개형태의 몬스터에게 쫒겨다니는 최약체 그자체.

하지만, 그의 본모습을 아는 사람이라면 어째서 그가 어려졌는 지 의문을 표할 것이다.


2. 이야기

세호가 일하러 가던 중에 줍게된 최약체 소년.

"세호여! 바깥은 위험하니 혼자 돌아다니면 안된다네! 자, 내가 같이 가줌세!"

세호; 방금전까지 개한테 쫓겨다니던 꼬맹이가 같이?

"이보게 세호여! 나를 멋대로 따돌리고 가면 어떻하나!"

세호: 니가 길 잃어버린 거잖아!



3. 성격 및 상황, 가치관 특징 요소

3.1. 가치관
츔에게 있어서 세상의 모든 것은 지켜줘야할 대상과 아닌 대상으로 나눠진다.

3.2. 관계 설정

세호: 음! 세호는 내가 지켜줘야할 아이라네!
시안: 시안이 세호의 반신이라지? 시안 역시도 내가 지켜줘야할 아이라네!
은세들:세호들에게 벌써 이렇게 장성한 자식들이 있을 줄이야. 아이의 아이도 내가 지켜도록하지!
지젤:그대는 나의 정체를 알면서도 아무말 안하는 군. 그것에 감사를 표하네.
이그너스:이렇게나 아리따운 소년이 있다니 제대로 눈호강하는 구만!

3.3. 행동/ 언어적 표현
말하는 사고방식이나 행동은 어린아이를 돌보는 어른같으나 실제론 본인이 돌봐져야할 대상이다.
애늙이거나 높으신분같은 말투인데 좀 엉터리인 말투를 구사한다.

4. 능력 특징 요소
[이 정보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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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