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epe

Lurepe Taterian
루레페 타테리안


Forest of longing's keeper
갈망의 숲의 숲지기.



많은 사람들이 갈망하는 보석이 몸에서 자라나는 그는 갈망의 숲을 지키는 숲지기입니다. 갈망의 숲은 들어오는 사람이 가장 바랬던 것을 보여주며 그들을 끌어들이지만, 결국 그것은 어디까지나 환상입니다. 그의 역할은 붙잡힌 사람이 다시 되돌아갈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마저 잘 모르는 사람들은, 뭐, 숲에 잡아먹히겠죠?


옆에 있는 제리아 타테리안의 남편이기도 한 그는 화려한 외모와 다르게 꽤나 순진하고, 다정한 성격을 가지고 있답니다. 후회의 숲과 갈망의 숲은 비슷한 위치이기도 하고, 또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보니 많은 면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또한 한없이 사랑한답니다. 항상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루레페와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제리아. 잘 어울리지 않나요 :>



->English ver.
He who the jewel that a lot of people crave grows in his body is keeper of the longing forest. The forest of longing shows what the incoming person desires most and draws them more inside, but it is just illusion. His role is to give a chance to go back. But those who do not even know that, well, one future that they will be is only eaten by forest. isn't it?


He is also the husband of Jeria Taterian who is marry with him. He is quite naive and friendly personality, different his fancy outside. The forest of regret and the forest of longing are similar position, and doing a similar job. So they understand more and love each other without limit. Lurepe, who is satisfied with the present life, and Jeria, who does her best so that there is always no regret. Does not they fit well? :>



Jeria Tartarian Link
제리아 타테리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