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tiluca

(#23616433)
Level 1 F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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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iar

Inquisitive Shr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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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33/50
This dragon’s natural inborn element is Wind.
Male F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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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Style

Apparel

Night Sky Silk Veil
Night Sky Wing Silks
Night Sky Arm Silks
Night Sky Leg Silks
Night Sky Tail Bangle

Skin

Accent: Night butterfly

Scene

Measurements

Length
1.42 m
Wingspan
1.57 m
Weight
1.34 kg

Genetics

Primary Gene
Obsidian
Cherub
Obsidian
Cherub
Secondary Gene
Midnight
Butterfly
Midnight
Butterfly
Tertiary Gene
Midnight
Glimmer
Midnight
Glimmer

Hatchday

Hatchday
May 13, 2016
(8 years)

Breed

Breed
Adult
Fae

Eye Type

Eye Type
Wind
Common
Level 1 Fae
EXP: 0 / 245
Meditate
Contuse
STR
7
AGI
6
DEF
7
QCK
6
INT
6
VIT
6
MND
7

Lineage

Parents

Offspring

  • none

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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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yeon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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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wlrot


이름 : Noctilúca(녹틸루카) :: 밤을 비추는 것, 달, 등불.

성별 : 남 (확실한 성별을 알 수는 없으나, 헬리오스의 말대로 기입)

직위 : 밤/달의 신

신장 : 대체로 170대 후반에서 180대 초반 가량 (확실한 신장을 알 수는 없으나, 헬리오스의 말대로 기입)

연령 : 주로 20대 (실제 연령 추정 불가)

외견 :
keyword = 미드나잇색 머리카락. 연한 연두색 눈. 흰 동공. 밤하늘과 같은 베일. 기묘한 의상. 나비.

[외견 묘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사족을 달자면, 그의 외모에 대해서는 말이 많다. 혹자는 그의 머리색이 희다고 말하고, 혹자는 칠흑같이 검다고도 말하며, 또 어떤 이는 시리도록 푸르거나 혹은 타오를 듯 붉다는 둥 굉장히 다양하게 묘사되고 있다. 또한 그의 피부색 역시 희다는 이도 있고 짙은 구리빛이라 말하는 이 역시 존재한다. 그의 외견의 연령대와 성격에 대한 이야기도 굉장히 다양하게 묘사되고 있는데, 혹자는 밝고 명랑하거나 지적이고 젊은 남성이라고 말하고, 혹자는 관능미가 느껴지는 젊은 여성 혹은 가련하고 단아한 여성이라고 말하기도 하며, 혹자는 지혜롭거나 괴팍한 노인으로, 또 다른 소문으로는 어린 소년 혹은 소녀 정도로 보이는 외모로 말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를 가장 많이 접해보았던 헬리오스(Helios)가 말하는 묘사를 담아 남겨두겠다.]

언뜻보면 검게 보이지만 흑발보다는 미드나잇빛이 도는 색상 계통으로, 그 빛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밤하늘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빛이 닿으면 빛이 닿지 않았을 때보다 푸른빛이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고 한다. 직모에 가까운 머릿결을 지니긴 하였지만 약간의 곱슬기가 있는 약한 반곱슬이라, 살짝 머리카락에 굴곡이 있고 머리 끝이 약간 굽어있기도 하다. 머리숱이 제법 되나 머리카락이 얇은 편이라 그리 티가 나지는 않는 쪽. 앞머리가 눈을 찌를 듯 길지만 용케도 시야를 가리지 않게끔 이마를 덮고 있다. 옆머리 중 절반 가량은 뺨에 닿을 정도의 길이이고, 남은 절반 정도는 가슴과 허리 중간 즈음까지 내려올 정도로 길다. 뒷머리 역시 상당히 긴 편으로, 거의 골반 가까이 내려오는 길이라고 한다. 대체로 머리카락을 묶거나 따로 정돈하지 않고 그냥 적당히 방치하는 편이라고.

머리색과 같이 미드나잇 색상의 눈썹은 제법 얇게 유려한 선을 그리고 있으며, 그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다고 한다. 속눈썹이 제법 풍성한 편이고 길이도 의외로 긴 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티가 날 정도로 길지는 않아 그리 눈에 띄지는 않는 편. 옅게 쌍꺼풀이 진 눈으로, 아주 살짝 눈 꼬리만 위로 삐쳐올라간 눈매. 눈동자의 무게중심이 약간 뒤에 실려있다. 그럼에도 그의 표정 탓인지, 눈매가 그리 많이 날카로운 편이 아니여서인지, 제법 전체적인 인상 자체는 유순해보인다고. 눈동자색은 연하게 물을 섞은 듯한 연두색이고, 특이하게도 그의 동공은 검은 색이 아닌 백색이고, 세로로 긴 타원형에 가까운 형태이다.

끝으로 향할수록 얇아지는 형태의 턱선을 지녔으며, 전체적인 턱의 형태나 선 자체가 얇은 편. 그래서인지 몰라도 그를 딱 마주했을 때 날카롭거나 묵직하다기보다는 부드럽고 생각보다 어려보인다는 느낌이 더욱 강하다고(물론 실제 나이는 그리 어리지도 않다). 살짝 살구빛톤이 도는 피부색은 묘하게도 건강하기보다는 -색이 옅지도 않음에도- 창백한 것만 같은 느낌이 들게끔 한다. 입술 자체도 분홍빛이 도는 것이 아니라, 조금 창백한 회색빛에 더욱 가까운 쪽. 상대를 때려눕혔으면 눕혔지, 보이는 느낌 그대로 실제 그가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연약한 것은 아니라고, 헬리오스는 덧붙였다.

마른 체형에 속하는 체형이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도 우락부락하거나 탄탄해보이는 감이 없고, 오히려 얇고 늘씬한 느낌이 강한 체형. 실제로도 약간의 잔근육이라면 있지만, 그렇게 근육이 많은 체형은 아니라고 한다(어떻게 알았는지는 알 길이 없다). 다만 그가 워낙 독특하다 싶은 디자인의 옷을 여러 겹 겹쳐입는 탓에 그러한 부분이 크게 티가 나지 않는 것 뿐이라고. 그렇다고해서 딱히 그가 비실하거나 가녀려보이는 수준까지 닿는다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그렇지도 않다고 한다. 오히려 제법 신체 능력이 좋은 편. 보이는 외견과는 다르게, 손이 제법 크고 손가락이 길게 뻗어있어, 꽤나 남자다운 손을 하고 있다.

정확히 어느 지역에 해당되는 것인지 모를 의상을 입고 다니는데, 그가 입는 의상에는 대체로 남색 등 어둡거나 짙은 느낌의 푸른색 계통 색상이 주가 되는 의상인 편이다. 주로 한 겹이 아닌 여러 겹으로 겹쳐입어야 하는 의상을 선호하며, 상황에 따라서는 로브나 망토를 추가적으로 걸쳐입기도 한다. 그리고 그 위에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닮은 실크를 로브에 고정하여 숄 혹은 장식처럼 달고 다닌다. 또한 그의 주변에는 항상 푸르거나 흰 빛으로 빛나는 나비가 맴돌고 있으며, 해가 진 밤이면 그의 주변에 푸르게 빛나는 작은 꽃이 피어나곤 한다.

성격 :
[그의 성격에 대해서도 사실상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그를 접해본 이들에게 물어본다고 해도, 그의 성격에 대해 묘사하는 바가 전부 다르기 때문.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 역시 헬리오스(Helios)가 말한 성격대로 기입한다.]

"그 속내를 누가 알까."

정체만큼이나 알기 어려운 것이 그가 무엇을 생각하는가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다. 그가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이나의견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의 경우, 굉장히 모호하게 말을 꺼내거나 혹은 아예 입을 열지 않는다고. 그렇다고 해서 그가 거짓을 말해 타인을 속이거나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피력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는 성격이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는 거짓을 말하지는 않되 지신 역시 말하지 않으며, 자신이 말하고 싶은 생각과 의견은 말하되 말하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어 버릴 뿐이라는 것. 그리고 그 안에 해당되는 사항에는 그의 감정적인 부분에 대한 사항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그가 느끼고 있는 감정에 대해서도 확실히 듣기가 어렵다. 그래서인지 속내를 파악하기 굉장히 어려운 편이기도 하다.

"탐구심이 많다면 많다고 해야겠지."

그가 인간 속에 섞일 때 택하는 직업 종류에서 이미 충분히 감이 오겠지만, 그는 여러가지를 직접 경험하고 책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여 여러 지식을 쌓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다. 실제로도 그는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얻은 지식과 평소 쌓아두고 읽는 책을 통해 얻은 지식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것을 취미삼아 즐기고 있는 편. 그뿐만 아니라, 특정한 진리나 주제, 학문 등을 정하고 그에 대해 깊게 파고들어 연구하는 경우 역시 적지는 않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는 모험하는 것 또한 즐기는 편이고, 호기심도 의외로 많다는 듯 하다.

"조용하고 잔잔하지만, 누구보다도 느긋하고 자유로운 성격을 지녔지."

앞에서 말하였듯이,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편이여서 말수가 적은 축에 속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성정 자체도 밝고 명랑하다기보단, 조용하고 잔잔한 쪽에 더욱 가깝다. 입을 열어도 꺼내는 목소리 또한 작고 조곤조곤한 편이며, 평소 행동거지나 말투가 굉장히 곱고 점잖다. 그래서 그가 똑부러지고 얌전하기만 하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그저 그가 고요하거나 무거운 정적을 즐기는 편이고 생각하는 방식이나 하는 행동이 상당히 느긋한 탓에 그런 것이라고. 오히려 그는 조용하게 자기 하고 싶은 일은 바로 바로 행동력 있게 다 하는데다가, 자유분방하기 짝이 없어서 멋대로 나타났다고 멋대로 사라지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한다. 그 특유의 자유분방함의 여파인지, 사고 자체도 굉장히 개방적이고 창의적이다못해 가끔은 엉뚱하다 싶으리만큼 어디로 튈지 모르게 톡톡 튀는 경우도 적지 않은 수준.

기타 :

= 헬리오스(Helios)의 말에 의하면, 그가 입고 다니는 의상이 정확히 어느 곳의 의상인가에 대해서는 헬리오스조차도 모른다고 한다. 아무래도 여러 의상 양식을 혼합하여 자기가 마음에 드는 옷을 만든 것이 아닌가 싶다고. 하나 확실한 것은, 그가 입은 의상 자체에 어떠한 마법이 걸려있다는 것. 걸린 마법의 종류는, 녹틸루카 자신이 그 마법을 덮어서 가리는 마법까지 사용한 탓에 헬리오스가 파악할 수 없었다고 한다. 또한 그는 마법사, 연금술사, 여행자, 음유시인 등과 같은 직업을 자신의 직업으로 소개하고 인간들 사이에 섞여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까닭에 기묘한 의상을 즐겨입게 된 것 같다고 한다. 물론 정확히 그러한 이유인지에 대해서는 본인에게 물어보지는 않았다고.

= 그에 대한 사항은 상당히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물론 그 이유의 절반 이상은 그가 항상 다른 모습과 성격을 취하여 그를 접한 사람들 모두가 그에 대해 말하는 바가 다르다는 점도 한 몫하지만, 그 이유만큼이나 큰 영향을 미치는 이유가 바로 그가 주로 혼자 행동한다는 점. 정적을 즐기는 탓에 그는 무엇을 하건, 어디를 가건, 혼자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을 선호하고 혼자 방에 틀어박혀 책을 쌓아놓고 읽거나 혹은 이런 저런 지식을 정리하거나 혹은 무언가를 새롭게 창조해내는 것에 대부분의 시간을 활용하곤 한다. 그래서인지 그가 자주 접하는 존재는 헬리오스 정도밖에 없고, 그에 대해 가장 많이 아는 타인 또한 헬리오스이다. 그나마 그에 대해 가장 확실하게 아는 존재.

= 그의 흰 동공은 한치 앞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운 공간에서도 마치 빛을 비추는 것처럼 선명하게 사물의 형태와 색을 분간할 줄 알게 한다. 또한 밝은 곳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이 그에게는 보인다는 듯 하다. 그것은 헬리오스마저도 보지 못하는 것인데, 그가 보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고 한다. 딱히 자기가 무엇을 보는 능력이 있다고 누군가에게 말을 한 적 자체가 없는 모양이다. 물어봐도 입을 열지 않는다고.



***


참고 이미지 :: 분위기나 느낌을 참고하는데에 주로 사용해주셨으면 해요!
(출처 : zero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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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확실히 외형 확정이 된 애는 아니지만 이 그림 느낌과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 싶어서 이미지 첨부를 해봤습니다. 의상의 경우 나이트실크를 반영할 수 있는 의상을 제가 찾지를 못해서..이미지 상의 의상을 기반으로 변형하셔도 좋고 임의로 의상을 지정해서 그려주셔도 좋습니다! 용 색상을 중심으로 해서 의상색이 나오기만 하면 되는지라... 실크를 달고 있는 만큼 좀 베일 비슷한? 반투명한 천? 같은게 있었음 싶은데..(._. 제가 따로 요청하지 않는 한, 얼굴 실크는 적용하지 말아주세요 얼굴을 가려버려서 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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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so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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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wl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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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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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oon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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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r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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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r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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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sm7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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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ortune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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