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feuille
(#23328308)
Level 12 Imp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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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Style
Apparel
Skin
Scene
Measurements
Length
27.07 m
Wingspan
23.75 m
Weight
7073.59 kg
Genetics
White
Crystal
Crystal
Spring
Butterfly
Butterfly
White
Circuit
Circuit
Hatchday
Breed
Eye Type
Level 12 Imperial
EXP: 5477 / 38956
STR
61
AGI
6
DEF
6
QCK
14
INT
8
VIT
8
MND
6
Biography
Millefeuille : 인간의 발길이 끊긴 오래된 숲의 수호신.
외모
머리에는 나뭇잎을 엮어만든 관을쓰고 올리브색에서 시작해 끝으로 갈수록 하얗게 밝아지는 그의 머리카락은 그 길이가 허벅지 부근까지 닿는다. 긴 머리를 아무렇게나 늘어뜨리고 다니곤 하는 그의 습관을 생각했을때 스스로 머리정리를 잘 하지 않는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이 얇고 결이 좋아 쉽게 엉키는 일이 없어 보인다. 이마 정가운데에는 앞머리에 가려져 크게 눈에 띄진 않지만 은은하게 빛나고 있는 바람의 인장이 언뜻언뜻 보인다.
화사한 머리색과는 달리 그의 눈동자는 어떠한 색도 담겨있지않은 흰색이다. 다이아몬드형의 동공과 무기질의 흰색눈은 자칫 괴기스럽게 보일법도 하건만 그에겐 오히려 신비감을 주는 요소로 작용하는 듯 했다. 또한 묘하게 날카로워 보이는 눈매에도 불구하고 어딘지 모르게 선한 인상을 준다.
그의 머리에 돋아난 한쌍을 뿔에는 종종 작은 덩쿨이나 꽃같은것들이 달려있을 때가 있다. 이것들은 그가 숲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걸리기도 하고 새들이나 작은 짐승들이 놓고가기도 하는것들이다. 거추장스러울법도 하건만 이 작은 친구들을 배려해서인지 그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듯한 모습이다.
20대 초반즈음으로 보이는 얼굴에 키는 180정도 되었을까 작은키는 아니지만 호리호리한 몸에 그다지 체격이 큰편이 아닌데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그의 몸은 적당한 근육이 고루 붙어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지고 있다. 특이한 점은 그는 거의 항상 맨발인 채였는데 (숲의 생명을 해치지 않기위해 신발을 신지 않는다.) 험한 숲길을 아무리 걸어다녀도 생채기하나 생기지 않는듯 했다. 그의 평소 옷차림은 대체로 활동하기 편한 복장이지만 종종 그가 숲을 순찰할때를 보면 흰망토를 뒤집어 쓰고 다니는 모습도 심심찮게 볼수 있다.
성격
오랫동안 외딴 숲에서 홀로 살아와서인지 은둔형 외톨이 기질이 있다.때문에 바깥 세상물정에 어두우며 스스로도 별 관심을 두지 않는 눈치이다. 표정 변화가 거의 없고 있다해도 미세할뿐이라 남이 알아채기 힘들 정도이며 평소엔 거의 멍해보이는 얼굴이다. 또한 그동안의 소통상대라고는 기껏해야 숲에사는 동식물들이 다였기에 (그것도 대화가 아닌 일방적인 정보제공)타인과의 대화가 익숙치 않아 공감능력이나 소통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편이다.
과거의 재앙으로 인간을 경계하며 숲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다. 재앙은 그가 태어나기 전의 일이었지만 숲으로부터 전달되는 감정을 고스란히 본인도 느껴왔기 때문에 숲이 가진 인간을 향한 적개심을 그 또한 품고있다.
수정중
외모
머리에는 나뭇잎을 엮어만든 관을쓰고 올리브색에서 시작해 끝으로 갈수록 하얗게 밝아지는 그의 머리카락은 그 길이가 허벅지 부근까지 닿는다. 긴 머리를 아무렇게나 늘어뜨리고 다니곤 하는 그의 습관을 생각했을때 스스로 머리정리를 잘 하지 않는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이 얇고 결이 좋아 쉽게 엉키는 일이 없어 보인다. 이마 정가운데에는 앞머리에 가려져 크게 눈에 띄진 않지만 은은하게 빛나고 있는 바람의 인장이 언뜻언뜻 보인다.
화사한 머리색과는 달리 그의 눈동자는 어떠한 색도 담겨있지않은 흰색이다. 다이아몬드형의 동공과 무기질의 흰색눈은 자칫 괴기스럽게 보일법도 하건만 그에겐 오히려 신비감을 주는 요소로 작용하는 듯 했다. 또한 묘하게 날카로워 보이는 눈매에도 불구하고 어딘지 모르게 선한 인상을 준다.
그의 머리에 돋아난 한쌍을 뿔에는 종종 작은 덩쿨이나 꽃같은것들이 달려있을 때가 있다. 이것들은 그가 숲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걸리기도 하고 새들이나 작은 짐승들이 놓고가기도 하는것들이다. 거추장스러울법도 하건만 이 작은 친구들을 배려해서인지 그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듯한 모습이다.
20대 초반즈음으로 보이는 얼굴에 키는 180정도 되었을까 작은키는 아니지만 호리호리한 몸에 그다지 체격이 큰편이 아닌데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그의 몸은 적당한 근육이 고루 붙어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지고 있다. 특이한 점은 그는 거의 항상 맨발인 채였는데 (숲의 생명을 해치지 않기위해 신발을 신지 않는다.) 험한 숲길을 아무리 걸어다녀도 생채기하나 생기지 않는듯 했다. 그의 평소 옷차림은 대체로 활동하기 편한 복장이지만 종종 그가 숲을 순찰할때를 보면 흰망토를 뒤집어 쓰고 다니는 모습도 심심찮게 볼수 있다.
성격
오랫동안 외딴 숲에서 홀로 살아와서인지 은둔형 외톨이 기질이 있다.때문에 바깥 세상물정에 어두우며 스스로도 별 관심을 두지 않는 눈치이다. 표정 변화가 거의 없고 있다해도 미세할뿐이라 남이 알아채기 힘들 정도이며 평소엔 거의 멍해보이는 얼굴이다. 또한 그동안의 소통상대라고는 기껏해야 숲에사는 동식물들이 다였기에 (그것도 대화가 아닌 일방적인 정보제공)타인과의 대화가 익숙치 않아 공감능력이나 소통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편이다.
과거의 재앙으로 인간을 경계하며 숲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다. 재앙은 그가 태어나기 전의 일이었지만 숲으로부터 전달되는 감정을 고스란히 본인도 느껴왔기 때문에 숲이 가진 인간을 향한 적개심을 그 또한 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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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lting Millefeuille to the service of the Icewarden will remove them from your lair forever. They will leave behind a small sum of riches that they have accumulated. This action is irrever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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