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SUNIEL

이름 : 라츠니엘 Ratsuniel

등장 작품 : Blooded Angel, Blooded Angel Second

나이 : 21450살 / 외형나이 : 25~27살

키 : 189cm / 몸무게 : 71kg / 성별 : 男

머리카락 색 : Yellow Green / 눈 색 : Mint Green

생일 : 12월 23일 / 별자리 : 염소자리 / 혈액형 : RH+ O형

취미 : 장난치기 / 특기 : 정령 마법

외모 : 숲의 푸르름이 절로 생각날 정도로 숲의 색과 닮은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지녔다.
매일 바깥을 뛰어다녀서 피부가 탔을법도 하지만 엘프라 그런지 희고 고운 살결을 지녔다.
얼굴에 웃음이 항상 서려있다.

성격 : 밝고 명랑하다. 언제나 웃는 얼굴을 하고 있으며, 신중하고 성실한 성격.
한군데에 가만히 붙어있질 못하는 성격이라 항상 숲속을 뛰어 다닌다거나
정령목 위에 올라가 바람을 쐰다거나 하며 일은 항상 미뤄두기 일쑤.
하지만 그건 라츠니엘을 잘 몰라서 하는 소리다.
얼핏 보면 항상 노는 것 처럼 보이지만 그의 책상 위에 놓인 서류들은 모두 검토가 끝난 상태다.
의외로 책임감도 뛰어남.

트레이드 마크 : 엘프의 특징인 귀, 녹색 머리칼

설정 : 주로 정령의 힘을 사용하며, 바람과 물쪽의 힘을 잘 다룬다.
정령계의 천주이며, 정령계의 왕 이라고도 불리고 정령목에서 살고있다.
예전엔 정령계라 했더라도 작은 싸움들이 일어나곤 했는데, 라츠니엘이 천주가 되고나선 그런일도 없어졌다.
6000년전 그 사건이 일어난후, 민심을 안정시킨것도 라츠니엘의 힘.
역대 최고의 정령계 천주라는 소문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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