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euHarmony

-Artist hayum

그린 분/ 잡곡님


그린 분/ 송EQ 님

이름: 미르하모니
주거지: (전) 엘바's 레어 / (후) 글루미 에덴
외형: 160cm. 10대 후반의 소녀모습. 아이스색 눈. 아이스색 단발로 어깨까지 길이이며 차분한 직모.
보라색 눈결정 모양의 귀걸이를 하고 있다.(드롭형식이라 달랑거린다.) 살짝 날카로운 눈매. 눈가가 살짝 보랏빛을 띈다.
꾹다문 입술. 흰 피부의 좀 차갑고 쿨해보이는 미인. 녹색의 모자달린 케이프 망토를 입는다(외출시. 모자에는 흰털 장식.)
집에서는 단순히 훈련하다가 더러워지고 찢어지면 버리기 쉽다는 이유로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다.
날개 사용 연습을 위해 항상 날개를 작게 줄여 꺼내놓고 다닌다. (케이프를 입을 경우 케이프에 덮여 보이지않음.)

성격: 타인에 대한 경계가 강한 편이어서 날카로운 눈매와 함께 까다로운 사람처럼 보인다.
일단 친해지면(적이 아니다 위험하지않다는 인식이 생기는 등) 잘 웃고 상대방을 편안하게하는 성격.
친해지고 싶은 상대나 지인들에게 순수한 애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한번 애정을 준 상대는 잘 포기하지못한다.
직감적,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타인에 대한 그녀의 직감은 꽤 잘 맞는편.

특징:패러글라이딩을 하다가 차원을 넘은 인간.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드래곤화 되었다.
(넘어올 당시에도 원래 모습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달라졌었다. 드래곤화되면서 몇 가지가 더 변했다.)
하모니는 티티아나의 어머니 '엘바'가 지어준 별명이자 용으로써 이름. (그러나 티티는 미르라고 부른다.)
현재 엘바 부부와 다수의 용을 죽이고 마력을 흡수한 것으로 알려진 카스칸트를 쫒고 있다.

특수능력: 보호본능. / 근처에 있는 생명체의 기를 감지해 직감으로 느낀다.
특히 위험 경보에 뛰어나기 때문에 티티아나가 '분명 자신을 지키기위해서 일거예요.' 에서 이름 붙여짐.
강렬한 감각의 경우 머릿속에 이미지로 남기도 한다.

-훈련도 그렇고 본인은 공격 마법계나 격투계등 직접 피해를 줄 수 있는 딜러를 원하지만 실제 재능은 버프와 치료. 열심이 우기며 훈련하다가 소나타에게 한 소리 듣고 뒤통수를 맞은다음 전투방식을 바꾸었다. 전투는 자신에게 버프를 걸어 신체능력을 올려 효율적인 싸움을 이끌어가는 것, 그외에도 소나타에게 치료를, 마리골드에게는 약초와 약학에 대해 배우고 있다.






시리즈 end.

납치 감금 에피소드 때 범인에 의해 세번째 유전자가 입혀진 형태.
범인이 자신과 동일한 세번째 유전자를 입힘.
빠져 나오고 나서 바로 원래 상태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