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yngium
에린지움

애칭은 린

슬리데린. 男

4학년.

혼혈[마법사와 타 마법종족과의 혼혈

외관
머리길이는 허리까지 오며, 앞머리는 들쑥날쑥, 눈을 가릴듯말듯 아슬하게 잘려있으며, 결은 좋은편.
검은색->회색->은색->하얀색 순으로 그라데이션이 되어있어 끝으로 갈수록 하얗다. 저주인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으나 본인도 모르는듯 싶었고, 별로 신경조차 쓰지 않음.
자색안. 흰피부. 알게모르게 단단한 몸으로, 꽤나 호리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얇아보이지 않다.
키는 아직까지 자라고 있는듯. 아직까지는 169cm로 아슬아슬하다.

성격
장난기가 넘치고 까불거리기 일쑤인데도 어쨰서 슬리데린으로 들어왔는지 정말 알 수 없다는 소문도 제법 있는 편. 잡 지식이 많고 마법에 관한 지식을 파고들어가는 성향이 없잖아 있어서 래번클로와 갈등했다고 하는데, 야망은 이종족들도 편하게 마법세계에서 활동이 가능하게끔 하는 것이 매우 커 이것도 야망이라면 야망이라고 슬리데린에 들어오게 되었다. 심각한 길치인데다가 방향치라 겨우 외운 길이라곤 연회장기숙사 가는 길 뿐. 다른 곳은 어쩌다가 사귀게 된 아이들의 도움이 없다면 거의 미아가 되는데,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 이곳저곳 쏘다녀서 더 못찾기도 한다고.
동물에 한해서만 얌전, 장난기가 넘치고 까불거리는 것도 어느정도 낯이 익어야 가능하며, 낯도 상당히 가려 장난치는 수준까지 오기엔 두어달의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다만 호그와트에 입학하자마자 대형사고-화장실 폭파-를 터트려 꽤나 유명하다. 잡지식을 가끔 이상한 곳-장난-에 소모하는 듯하다. 소리소문없이 사고치기 일쑤.
제멋대로에 고집도 제법. 감정표현도 많고 감수성도 풍부함.

지팡이

흑단과 유니콘 꼬리털 13.5인치(34.29cm)
펜듈럼 - 자수정
장식(?) - 은
꼬리(?) - 수국과 검은 술

연인
Tom M Riddle

(My Dream Dragon)



유치원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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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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